방안에서는 바다가 보이고, 문을 열면 파도소리가 들리며, 발코니에서 곧장 모래가 있는 해변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크지는 않지만 온수풀, 핀란드식 사우나, 노래방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투숙객에게 개방된 카페 공간과 라운지가 있는 점이 우수합니다. 카페로서도 훌륭한 뷰를 보여주므로 이 점은 본 리조트를 선택하는데 고려사항이 될 것 입니다.
방 안에 컨디션은 최근 지어진 펜션이므로 매우 좋으며, 조식서비스(전복죽, 추가비용 5,000원)도 전날 신청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바베큐(추가비용 있음), 자이글/가스렌지(무료대여) 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설치와 수거를 리조트에서 해주는 부분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보리암, 독일마을과 거리가 멀지 않아 주변 관광을 하실 때도 좋은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가족, 친구들이 남해 여행을 간다고 하면 강력하게 추천할 예정이며, 추후 남해여행시 재방문의사가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