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상태 좋고 숙소는 사진 그대로입니다. 침대는 아주 좋지도 않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건은 아이를 제외하고 한명, 일박당 큰 수건 하나와 작은 수건 하나가 제공되고 추가할 경우 추가금이 있다고 공지되어 있습니다.
큰 창문이 있지만 바로 옆 건물과 마주보고 있어 항상 블라인드를 내려둬야 해서 약간 답답한 점이 있었습니다.
나카스 강가 및 주위의 유흥가와 접해있지만 시끄럽지는 않았고, 주변에 작은 이자카야가 있어 저녁 구경하기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저희는 아기를 동반한 여행이라.... 아기 동반 아기와 함께 산책할만한 다른 동네의 숙소를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부 시설은 아이와 함께하기에 괜찮았습니다. (세탁기, 싱크대, 전자렌지, 기본적 식기 있음, 욕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