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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하는데 담당자님께서 쓱 보시곤
제 생각에 아이둘이 초등이라 유아가 아니라
욕조도 제일 큰 방을 주신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네요.
진주 시내가 아니라 조금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었지만 걸어서 해결할 편의점과 맛집 식당들이 있어서 좋았구요. 욕조가 커서 집에서도 반신욕을 잘 안하는 아이들이 하느라 물 채우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편의점 이용하러 내려가다 다른 이용객과 말씀 하시는거
들으니 충전기도 빌려주신다 하더라구요.
진주에 갈일 있으면 이곳을 이용하려 합니다.
저희 가족은 너무 좋았어요. 전기차인데 주차장에 충전소도 있어서 이용 했습니다.
yongju
Viaje en familia de 1 no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