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전이 초보라서 길이 힘들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던 곳입니다. 어머니께서 도착전 구박을 했지만 도착 하자마자 사진 찍기 바쁘셨어요..... 체크인이 오후 6시인데 초행길이라서 7시 30분에 도착했는데 그 사이 메일이 몇 통이 와 있었더라고요,,,, 운전중이라 보지는 못했지만,,,직원분들께서 기다리시는냐고 힘드셨을거 같아요ㅜㅜ
그래도 환한 미소와 친절함으로 저희를 반겨주셔셔 너무 감사했어요~~~~ 농가의 한가로움과 편안한 휴식 깨끗한 주거를 경험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해요~~~~~ 아 그리고 아침 조식도 정갈한 양식 스타일이에요~~
1박만 한게 넘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