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5만원정도의 비용으로 묶는 비즈니스 호텔이다.
장점은, 모든방에 햇볓이 잘들어, 어두운방을 싫어하는 여행자들에겐 권할만하며, 바닥이 타일이라 냄새가 별로 없는 편이며, 객실및 욕실은 비교적 깨끗하다.
아침식사는 그럭저럭이나 근처식당이 없으니, 가급적 식사포함조건으로 숙박을 권한다.
단점은 (투숙객에 따라서는 매우 치명적이다)
- 냉장고가 없다. 로비에 자판기는 있으나, 미지근한것을 겨우 면한 정도이다.
- 매우 중요한것은, 와이파이가 매우 매우 열악하다.
나는, 근처 스타박스 등으로 택시로 이동해가서 사용을 했다.
- 인근 쇼핑센터등이 전무하다. 그저 잠만자는 숙소로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