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내용에서 안좋은거는 그대로임. 방배정은 모퉁이를 돌아서 반대편인데, 서비스엘리베이터 맞은편임.아침저녁으로 뷰 대신 청소용도구를 보면서.
하루는 일찍왔는데, 청소안돼었는데 동남아인이 똑똑하고 수건만 교체한다고 함.
시트는 두개로 반으로 나누어서 했는데, 다음날은 이불개놓듯이 접어서 침대위에 올려놓음, 반쪽은 시트형태.
청소는 쓰레기통만 비우는데, 비우지 않는 날도 있음.
화장실도 청소 안됨, 바디용,샴푸용 리필하지 않고
발바닥용 수건을 일반수건에 함께 올려놓음. 수건만 교체하는데 교체하지 않는 날도 있음.
Hotels 이용중에 최악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