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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불편했던 기억만 남았어요
객실 청소 상태가 불량했어요
구석 탁자밑에 귀지 솜막대가 그대로 있고 그외 작은 쓰레기가 보여 꺼림척했고, 창문도 안 열었는데 날 파리가 구석에서 날리고, 천장 등 주위에 많은 날파리가 보여 첫날을 모르고 자다 밤에 얼굴 등 주위에 날라다녀 프런트에 이야기했더니 제대로 처리도 안하고 청소만 다시 하면 되는 것 처럼 했어요
낮에 나가면서 이야기해서 처리되길 바랐지만 3시간 뒤에 돌아 와 보니 날파리들이 구석에서 커튼을 제치니 날라 다려 기분이 상했는데 다시 프런트에 이야기했더니 방문 직원은 청소담당이 와서 청소해 달라해서 왔다 하여 다시 정말 화가 나서 프런트에 항의했더니 그후에 다른 객실 티만 가지고 와서 객실 변경해 준다 하며 주어서 여행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 그냥 다시 풀어논 짐들을 싸고 객실을 옮기고 호텔에 머물었는데, 정말 기분이 잡친 일정이었다.
5성급 호텔이 라면 아무리 여수라 할지라도 그 모양새에 맞춰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너무 한심하고 무례한 태도에 정말 많은 날을 하고 싶지만 정말 빵점주어도 될만한 호텔이었다
정말 여행 숙소로는 꽝이었다
sung chang
Viaje en familia de 2 noch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