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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만되는상황이였는데 전화통화를해야 만날수있었어요.
그리고 아주머니가 영어가 안되셔서 한참을 통화해야만했기때문에 요금 부담이있었어요. 심지어 숙소 앞에 차를 대기하고 기다리고있다고했는데도 불구하고 한참동안 통화했고, 한참 기다렸어요.
그리고 이 숙소 선택한 이유가 주차가 가능한 바다뷰라서 예약한건데 주차는 별도 주차장에해야해요. 멀지는 않지만, 짐이 많았던 저희로써는 많이 불편했고, 바다는 잘 보이지않아요.
좋았던점은 거실과 침실이 별도로 되어있어서 넓게 지낼수있었고 에어컨도 잘 되었어요. 주방도 나름 잘 갖추어져있어서 요리해먹기는 좋았어요.
다만, 샤워실은 뚱뚱한사람은 이용하기 힘들정도로 좁고 따뜻한 물이 안나오고 미지근한물만 나오더라구요.
또한,
체크아웃하려면 다시 직원분을 만나야하는데 어디계신지 알수가없었어요. 별도 안내를 받지를 못해서 ㅠ 우연히 지나가는걸 목격하고 체크아웃했는데 운이좋았죠 ㅋ
근처에 마트,레스토랑,빵집,짚라인 등등 있어서 위치상으로는 매우 좋습니다.
Viajero verificado
Viaje de 2 noches